각 통신회사에 이미 전산상 다른 소유의 이름으로 개통처리는 되어 있으나 실사용은 하지 않고 있는 기기를 말한다. 시세는 평균이라는게 있고, 그 평균치를 벗어나면 한번쯤은 의심해 보는게 좋습니다. 그 개념과 주의사항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매 혹은 판�